상속세 상담, 어떤 세무사에게 받아야 할까요?

* 상속세 상담 절차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상속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생애 한 번쯤은 겪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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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30, 2025
상속세 상담, 어떤 세무사에게 받아야 할까요?

* 상속세 상담 절차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상속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생애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일입니다.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상속세 문제를 마주했을 때 막막함부터 느끼시곤 하는데요.

대부분은 “일단 근처 세무사에게 상담부터 받아보자”라고 생각하시죠.

하지만 상속세 상담은 단순히 신고 절차를 안내받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 시작이 곧 절세의 시작이며, 잘못된 판단 한 번으로 수천만 원의 손해를 입을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겉보기엔 모두 같은 세무사처럼 보여도, 상속세 실무 역량에는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상속세는 세법만으로 해결되는 세금이 아니라, 민법·부동산·금융·보험이 모두 맞물리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상속세 신고에 특화된, 그리고 세무조사 대응에 역량을 갖춘 세무사를 찾아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상속의 모든것이 어떤 세무사에게 상속세 상담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상속세 전문 세무사가 전하는 세금 이야기, '상속의 모든 것'
2024년, 118명의 상속인의 절세를 도와드린 이야기
상속세 문의: 02-2039-7069

상속세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인가

평균 0.47건의 업무?

국내에는 등록된 세무사와 회계사가 약 4만 2천 명에 달합니다. 이들이 공식적으로 상속세를 대신하여 신고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매년 처리되는 상속세 신고 건수는 2만 건 정도 됩니다.

단순하게 계산해보면 세무사나 회계사가 1년에 처리하는 건수는 평균 0.47건 정도 됩니다. 한 건도 채 안 될 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심지어 상속세법이 개정된다면 상속세 신고대상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세무사나 회계사는 더 늘면서 평균 건수는 더 줄어들겠죠?

그만큼 상속세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를 찾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2024년 상속의 모든것이 신고했던 건들

경험이 풍부하면 좋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왜 좋을까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하여 말씀드리면, 상속세는 재산의 종류가 다양하고 평가 방식도 복잡합니다. 부동산, 비상장주식, 예금, 보험, 채권, 미수금 등 각각의 자산에 대해 평가 기준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공제 항목 하나만 잘못 적용해도 납부세액이 수천만 원 차이 날 수 있고 사전증여나 추정상속재산을 누락하면 세무조사와 가산세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종합적인 해석과 전략이 필요한 세금으로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가 잘 대처하여 문제없는 신고로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지켜드릴 수 있겠습니다.

세무조사 대응까지 고려할 수 있는가

상속세는 국세청이 다시 검증하고 결정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신고 후 세무조사로 이어지는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사전증여를 누락했는지”, “추정상속재산이 있는지”, “재산평가가 적정한지” 등을 면밀히 살펴봅니다. 이 과정에서 조사 대응이 미흡하면,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의 추가 세금이 부과될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①상속부동산의 금액을 잘못 신고한 경우, ②사전증여 재산 누락, ③추정상속재산을 소명하지 못한 경우, ④상속재산의 누락, ⑤상속공제를 잘못 적용한 경우에 세무조사에서 세금추징을 당하곤 합니다.

그래서 세무사는 상담 과정에서 이후 받게 되는 세무조사 가능성을 고려해서 어떻게 소명할 것인가 전략을 염두에 두는 세무사를 선택해야 예상치 못한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고인의 금융거래 10년치를 분석해주는가

앞서 세무조사에서 추징되는 경우 중 하나가 사전증여 재산 누락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상속세법은 피상속인(고인)이 사망 전 10년간 증여한 금액을 상속재산에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속세 신고를 위해서는 고인의 10년 치 금융거래 내역을 일일이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이 분석이 워낙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일부 사무실에서는 표면적인 입출금 내역만 훑고 넘어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국세청은 이미 PCI(소득지출분석) 시스템을 통해서 고인의 모든 금융 흐름을 전산으로 조회하기 때문에 세무사가 이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신고한다면 세무조사 시 사전증여를 바로 지적받게 되고 소명하지 못하면 고스란히 세금폭탄으로 돌아옵니다.


상속세 상담은 재산부터 가족관계, 사전증여, 부동산, 금융거래 등 모든 요소를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절세전략을 설계하는 시작점입니다.

가까운 세무사, 비용이 저렴한 사무실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손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속세는 한 번 신고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세금이기 때문에 처음 상담 단계에서부터 정확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말씀드렸던 3가지,
1) 경험이 풍부하냐
2) 세무조사까지 고려하냐
3) 사전증여까지 살펴보냐

를 상속세 상담을 받으실 때 확인을 해보신 뒤에 믿음이 가신다면 맡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글이 여러분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속세 실전 가이드 요약본>
전자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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